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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놈을 만나서 영화를 봤습니다.
베놈2...
보지마세요. 재미없어요.
걍ip티비에 뜨면 그때보세요. 안보셔도 되요.
카니지 캐릭터는 그냥 악역을 위한 캐릭터입니다. 아무매력없이 나와서 아무 의미없이 소모되고 그렇게 그냥 끝납니다.
그냥 베놈 1,2 시리즈 자체가 스파이더맨 세계관에 포함되기위해서만 존재할뿐. 그이상의 의미는 없는것같습니다.
도대체 몇년전에 3d애니로 스파이더버스를 만든 그 소니라고는 믿기지가 않습니다.
스파이더버스는 스파이더맨2와 함께 가장 잘만들어진 스파이더맨 영화라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인데
그 마일스 모랄레스의 스파이더맨은 그렇게 잘 뽑아놓고 이건 이따위로 만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