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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33528
요즘 가격이 안 오르는 게 없는 것 같은데요. 매일 마시는 커피값도 조만간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전세계적으로 커피가 흉작인 데다가 물류대란까지 겹치면서 국내에 원두 재고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공하기 전 생두 가격은 이미 1년 전 두배로 뛰었고요. 6개월 후면 아메리카노 가격이 30%이상 뛸 거라는 업계 전망까지 나옵니다.
발품뉴스, 윤정식 기자입니다.
(...)
[정현석/소펙스코리아 상무 : (창고가 생각보다 많이 비어 있지는 않네요.) 아니에요. 저쪽은 텅텅 비어 있고요. 원래는 통로까지 꽉꽉 차서 사람들이 들어오기 어려울 정도로 많아야 하거든요. (우리가 서 있는 여기가 원래 쌓아두는 데예요?) 네. 원래는 꽉 차야 합니다.]
때마침 들어온 커피 생두.
작년과 제품은 같지만 가격은 두배입니다.
국제 기준인 커피 선물가격도 파운드당 220센트.
이렇게 비싸진 이유 생산 유통량이 모두 줄었기 때문입니다.
[정현석/소펙스코리아 상무 : 원래 배가 일주일에 서너 번 들어오거든요. (지금은요?) 열흘에 한 번도 힘들어요.]
[정현석/소펙스코리아 상무 : (왜죠?) 중남미는 이상기후로 커피농장에 서리가 내려 수확을 못 했고 아프리카는 내전 폭동으로 힘들고, 베트남은 코로나로 수출이 힘들거든요.]